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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찹쌀묵(Chapssalmuk)
제가 애프터라이프라는 장르를 잡고 모리라는 캐릭터를 잡은것도 너무 행복한데... 이런 갓합작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. 특히나 성자모리에서 모리가 춤추는 장면이 너무 인상깊었던지라 이렇게 춤을 추는 모습의 모리를 그리게 되어버렸네요. 여러분...성자모리 많이 그려주세요.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의상이에요. 제가 이렇게 키스데이 의상까지 할 수 있게 될 줄은 꿈에 도 몰랐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제가 또 다른 의상으로 참여하게 되었네요ㅠㅠ 마무리로 합작 열어주신 주최자님, 합작에 참여해주신 분들, 관람하러 와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덕라이프 되세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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